텁텁한, 먼지 묻은 것 같은 매트 아니아니요..🙂↔️보송한 세미매트!살에 닿는 느낌이 화장으로 치면 뭔가 릴렉스는 글로우, 퍼티그는 매트 그 자체!음식으로 치면 릴렉스는 그냥 매끈한 찐 감자, 퍼티그는 쪄서 체에 돌돌 굴린 포슬 감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그리고 빨강 스티치 뽀인트가..햐..🤤매트한 느낌이 겁나 시크하면서 무심하다가도 빨강 스티치가 또 캐주얼한 느낌을 주는 것 같고..제가 느끼기엔 서늘하고 차분하고 시크 할 것 같지만 취미는 탱고, 아니면 막 지프 차 탈 것 같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 뽀인트예여..까만 눈동자에 이글이글 한 스푼 고런 늑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