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시에는 무거운 가방을 들고다니지만-점심시간에는 그 무엇보다 가벼운 가방을 들고훌랭훌랭 점심을 먹으러 가는 편입니다.회사에서 나누어준 작은 면가방이 있지만동료들과 같은 가방을 들고 다니면 재미가 없죠!그래서 마련했고, 원래의 취지에 잘 맞는 가방이에요.딱 핸드폰, 작은 우양산, 물티슈 혹은 티슈이렇게 넣고 다니는데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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