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제가 보라색에 꽂히겠나 싶었는데 요즘 보라색에 꽂혀있어요 그런데 사댱님 어떻게 귀신같이 아시고 이렇게 따뜻하고 참참한 보라색 후드를 만들어 주시나요 하핫.헤비한 옷은 안입는 편입니다. 저는 외출을 좋아하는 통통족인데 옷까지 헤비하니까 지구 중력을 못이기겠더라구요 피곤하고. 그런데 보라 후드티는 뭐랄까 포근하고 소프트하고. 거기다 후줄근하지 않아서 너무 풀어지지 않는 그런 하루 마음가짐을 유지해준다고 할까요? 사진 찍은 날은 이거 입고 패딩조끼 입고 돌아다녔는데 어우 열이 바짝 올라요ㅋㅋ 뒤에 모자가 엄청 후디하고, 저는 특히 이 소매가 마음에 들었어요. 헐렁하지 않고 적당히 손목을 감싸는, 너무 짱짱하지 않은! 위로 올려도 짱짱합니다! 암튼 요즘 교복템인 그린코듀로이팬츠랑 같이 또다른 교복템 예상 입니다 다들 잘 입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