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 파우치 라지사이즈 제작 문의를 드렸을땐 아이패드같은 고가의 전자제품은 탄탄한 소재의 보호장비를 쓰는게 맞다고 제작계획 없다 대쪽같이 밝히시길래 ㅋㅋㅋ 제작자님이 시장의 흐름에 오픈마인드보단 좀 보수적이시구나 생각했는데... 그래서 미련을 접고 다른 파우치를 썼는데요 몇달후에 다시 생각아서 들어와보니...라지가 출시되있네요?? ㅎㅎㅎ 저는 일단 레드로 사봤습니다!! 좀 비싸긴 하지만 나중에 타로박스 파우치처럼 다른용도로 써도 좋을것 같아서요!!
제가 이 파우치가 맘에들었던건 일단 가방이 뚱뚱해지는게 싫고, 얄쌍함에서 오는 간편성때문이었어요. 그래서 파우치에 집어넣기전에 기본 보호케이스를 끼운채로 파우치에 넣어요. 쿠션기능이 없어도 상관이 없죠,, 한마디로 사용자 기호와 취향에 맞게 쓰는거 아니겠어요?!
(사실 갠적으로 이 집 파우치는 이여름님이 유투브로 홍보해준게 엄청 큰것같은데,, 밀려드는 수요에 결국 사장님 가치관을 져버리시고(?) 제작에 응하신듯합니다ㅎ)
그리고 딱 에코백 같은 캔버스소재 파우치라 맘에들구 단추도 감각적이어서 디쟌 자체는 이쁘긴한데 모랄까 사람들이 이걸 아이패드에어나 미니용으로 마니 쓰는구나 하는걸 캐치하셨으면 니즈에 맞게 커스터마이징 해주셨음하는게 있어요 저 단추부분이 맘에들긴하는데!! 가방에 넣었을땐 그부분이 약간 데드스페이스같이 남는 길이라서 차라리 접어서나오면 좋겠다 싶어요 접어도 여전히 단추가 돋보이게 ㅡ 글구 똑딱이 단추말고 마그네틱이면 어떨까 겉에는 단추디쟌인데 쓱 닫으면 탁 하고 잠기는 늬낌... ㅋㅋ 원가가 올라가겠죵? ㅎㅎ 암튼 저는 또다시 몬가 패드파우치 유목민이 될거같습니다 ㅋㅋㅋ